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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필] 필리핀 어학연수 왜 성공하지 못하는가?

[안티필] 필리핀 어학원 튜터들의 영어실력 그리고 커리큘럼(교재) 본문

필리핀연수(출국전)/안티필 지역&학원

[안티필] 필리핀 어학원 튜터들의 영어실력 그리고 커리큘럼(교재)

안티필리핀 2012. 10. 9. 16:44

필리핀 강사들의 발음은? - http://antiphil.tistory.com/21

 

 

필리핀 어학원에 있는 튜터들의 영어실력은? 그들의 커리큘럼은?

 

 

 

우선 이들은 오랜시간 필리핀 자국어(따갈로그어)와 영어를 병행하여 지내온 사람들이다.

 

발음을 떠나서 내가 하고픈 얘기를 영어로 다 할 수 있고, 영어로 말하는 건 모두 알아 듣는다.

 

이런 이들의 영어실력을 필리핀 연수생 영어초보들이 평가한다는 건 사실 말이 되지 않는다.

 

우리는 이들의 영어실력을 평가해야 한다기보다는 튜터들이 얼마나 수업을 진지하게 임하는가를 평가해야한다.

 

왜냐면 튜터들은 매일 만나는 학생들이 거의 초보이다보니, 매번 하는 얘기들이 정해있고 자기 얘기수다 떠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1년 미만의 신규튜터나 방학때 연수생들이 더 몰릴때를 대비하여 몇 개월 알바로 뛰는 튜터들은 더 그러는 성향이 있다.

 

연예인 얘기, 학생 뒷담화, 여행얘기, 음식얘기 등등 (필리핀 튜터들의 대다수는 여자로 구성됨)

 

즉, 튜터들이 영어를 잘하는 것과 왕초보 학생을 잘 지도하여 가르치는 것과는 별개이기 때문이다.

 

 

또한, 튜터들의 영어실력이 엄청나고, 아무리 잘 가르쳐 줄 수 있는 준비가 모두 되어 있다 하더라도

 

실제로 연수생들의 대다수가 거의 실력이 초보수준이다보니 뭘 하려해도 답답해서 커리큘럼이란 용어를 쓰기가 민망할 정도다.

 

보통 커리큘럼이라 하면 어느 수준의 레벨을 다음 단계 또 다음 단계 끌어올리는 공부방법과정을 일컫는다.

 

필리핀 어학원들 홈페이지에 가면 그럴듯한 레벨표시를 해두고 수준별로 관리를 해줄거처럼 해두었으나

 

현실은 거의 100명중 90명은 왕기초,기초수준의 학생들이고 1:1 중심으로 수업을 하게 된다. (거의 레벨 최하-하 수준에서 연수마감)

 

그러다보니 이들 실력(회화)을 객관적인 기준에서 어느정도 평가를 해줄만한 척도가 없다.

 

한국처럼 듣기평가+문법+독해 이런 시험을 본다?  영어말하기 대회를 연다?

 

평가한다고 해도 이런 수준에서 연수생들을 평가를 하고 너무 정도 늘은거 같다는 평가 정도..뿐

 

 

지금 필리핀을 갔다고 상상을 하고 내 앞에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외국인과 좁은 방에서 얼굴을 맞이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자!!

 

그럼 무슨 말을 할수 있겠는가? 튜터가 말하지 않으면 내가 어느정도나 얘기할 수 있을거 같은가?

 

그냥 내가 아는 단어 손짓 발짓 해가면서 그냥 시작하면 된다??

 

천만에...

 

이 정도 수준으로 필리핀 연수를 간 학생이라면 이미 이들은 실력향상에 한계가 있고 거의 영어실력이 늘지 않는다.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한다고 해도 또 이런 과정을 겪을 것이다. -> http://antiphil.tistory.com/2)

 

 

출국 전에 기본적인 문법이나 어휘력을 위해 공부를 해야만 하며(필리핀 가서 이런거 공부 처음하면 이미 실패)

 

필리핀 연수 첫 시간부터 내 소개는 할줄 알아야만 하고,

 

어떠한 의견을 어설프나마 계속 문장을 이어가면서 영어로 스스로 말할 수 있는 수준을 만들지 않고서는

 

아무리 좋은 커리큘럼을 학원에서 내새운다고 해도 모두 무용지물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학원 홈페이지에서 내새우는 커리큘럼은 그럴듯하지만 이 안티필의 얘기를 절대적으로 명심해야만 한다.

 

(안티필을 통해 가는 분들은 안티필에서 맞춤 상담시 제시한 일정 영어수준이 안되면 아예 필리핀 수속을 하지 않음.)

 

 

그럼 필리핀 가서는 어떠한 커리큘럼과 교재를 택해야만 할까?

 

어떠한 학원의 홈페이지 커리큘럼도 믿어서는 안된다.

 

(참고로 필리핀으로 토익/토플/아이엘츠/니트 등등 이런 영어점수 고득점을 위해 간다는 사람! 정신차려야!! 이건 대한민국이 최고임.)

 

그냥 지금부터 하는 안티필의 얘기만 믿고 따르면 된다.

 

우리가 필리핀으로 가기 전에는 여러번 강조해서 알겠지만 한국에서 할수 있는 모든 기본기는 갖추고 가야만 한다. 반드시!

 

그리고 우리가 필리핀으로 가는 이유를 스스로 명확히 해두어야 한다!

 

영어공부하러?----> 이런 대답은 집어치워야하며, 필리핀 가면 정말 열심히 하겠다는 생각도 버려야 한다.(가기전부터 연수는 시작이다)

 

우리 필리핀으로 비싼돈을 내고 타지까지 가는 이유는 영어회화를 잘하기 위해서 가는 것이 아닌가?

 

영어회화란 내가 하고 싶은 얘기를 하고 남이 하는 얘기를 이해하는..즉 스피킹과 리스닝을 위해서 가는 것이다.

 

개개인의 언어발달능력에 따라서 스피킹이 더 발달된 사람이 있어 리스닝이 더 발달된 사람이 있다.

 

이 둘간의 평균을 맞추는 과정을 필리핀에서 계속 연습해야 하겠지만, 오로지 모든 초점은 스피킹에 맞춰야만 한다.

 

우선 모든 이야기를 이해했을 경우 내가 하고 싶은 모든 얘기를 영어로 말할 수 있게끔 만들고 와야만 비로소 연수에 성공했다고 할 수 있다.

 

스피킹을 제외하면 모든 영어공부영역(어휘/문법/독해/리스닝/라이팅 등등)은 꼭 필리핀에 가지 않아도 할수 있지 않는가?

 

필리핀에 우리가 가는 이유는 스피킹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함인것이다. (그러기 위한 준비를 출국 전에 하라는 얘기이고..)

 

이 단순한 사실을 그 어느 누구도 이야기 해주지 않는다. 그리고 말을 해도 모르고, 안다고 해도 시행하려 하는 이들이 많지 않다.

 

필리핀 어학원에 가서 1:1 4시간  1:4/5(그룹수업) 2시간 이정도가 평균적으로 하루 일정을 잡아줄텐데

 

1:1이란 시간을  어휘/문법/독해/작문/리스닝 -> 이런거로 제시하는 어학원이 있다면 이는 진정한 영어교육자가 없다고 보면 된다.

 

1:1은 오로지 나의 생각을 무수하게 얘기하는 시간으로 모조리 채워야만 한다.

 

튜터에게 계속 영어로 얘기를 해야만 하고, 튜터는 틀린문장이나 오류를 잡아주거나, 좋은 표현을 알려주어야 하고 이를 받아드려야 한다.

 

하루에 4시간씩 무슨 얘기를 그렇게 많이 해야만 할까? 하지만 계속 주제를 꾸준히 만들어서 계속 영어로 얘기하는 연습을 해야한다.

 

그리고 그룹수업에서는 나의 향상된 영어스피킹 능력을 남들 앞에서 영어로 표현을 함으로써 자신감을 얻는 시간으로 만들어야만 한다.

 

1:1 수업에서 내가 그룹수업에서 할 내용을 미리 연습을 해도 좋다.

 

이 글을 보고 그대로 따라가는 이들(안티필 수속연수생을 물론 포함)은 어느 어학원을 가던지 그 중에서 영어실력은 탑이라 장담한다.

 

그렇다고 자만해서는 안된다. 초보들보다 잘하는 거지 아직 갈길이 멀다. (이런 초중급자가 많은 학원이 진정한 인기어학원임)

 

명심하자! 내가 더 많이 얘기를 해야만 한다.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을 얘기한다기보다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말할 것을 전날 많이 준비를 해서 다음날 얘기 하는 과정을 되풀이 해야한다.

 

ex)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말하고 그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을 설명하라!

 

     영어공부를 내가 하는 이유를 말하고 필리핀에서 내가 반드시 해야만 하는 목표를 말해보라!! 등등

 

 

이러한 주제로 한시간 수업을 채울 정도로 전날 준비하고 그다음날 얘기를 해고 수업에서 아쉬웠던 부분을 또 정리!!!

 

좀 감이 오는가?

 

그렇다!! 필리핀에서는 특정 커리큘럼이나 교재는 불필요 하다. 오로지 내 중심으로만 내 커리큘럼을 만들어야만 한다.

 

정 필요한 교재가 있다면 그룹스터디에 주로 활용하는 교재를 선택해야한다. (안락사에 대해 찬반토론/알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등의 주제)

 

이런 내 의사를 표현하고 어떠했는지 계속 영어로 주고 받는 시간을 1:1 내내 해야만 하는 것이 바른 연수생활이다.

 

- (만남) 인사 가벼운 안부 -> 오늘의 주제 토론 -> 내 생각에 대한 튜터의 의견 -> 오늘수업의 종합평가 -> 숙제  (이런 반복!!!)

 

1:1과 그룹수업 모두 스피킹을 위한 교재만 필요하다.

 

나머지 어휘/문법/독해/리스닝 등은 수업 이후에 부족하다고 스스로 느낀 부분을 보완하면서 공부를 하는 것이지

 

절대로 1:1 수업시간에 멍청하게 넣지 말자!

 

하나 팁을 말하면 매일매일 영어일기를 짧게라도 써서 다음날 검사받고 지도해줄 튜터를 꼭 지정해서 활용해라!(매유 유용함)

 

 

이상 안티필에서 중요한 내용을 또 다시 언급하였다.

 

제발 이 글들 주변 연수를 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소개좀 시켜주고 현실을 더 많은 이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이런 내용조차 모르고 준비도 안된 사람이 무작정 필리핀을 오늘도 이미 떠났고, 내일도 떠날것이다.

 

그래도 이 글을 보는 연수준비생은 다행이라 생각한다.

 

당장 내가 연수 전 무엇을 해야하는지 냉정히 생각해보자! 모르면 안티필에게 언제든 도움을 청해라! 진심을 다해 도와줄 것이니..

 

 

 

 

왜곡된 연수정보를 막고 성공적인 필리핀 어학연수를 위한 도우미 안티 필리핀 블로그(http://antiphil.tistory.com)

 

 

안티필에서는 자신의 영어실력상담 및 지도 + 필리핀 어학원 선택(최적의 공부환경고려)을 조언은 물론,

 

무조건 단체로 팀을 만들어 사전에 영어실력이 검증된 인원만(절대 실패가 눈에 보이는 이들은 보내지 않음)

 

가장 영어실력을 확실히 끌어올릴수 있는 필리핀 현지어학원으로 연수를 가게 됩니다.(놀러갈 사람은 그냥 딴데 알아보실것)

 

안티필을 통한 첫 단체출국일은 2013년 1월부터 이며, 이 모든 이들의 영어실력향상은 후배들을 위해 모두 공개할 것입니다.

 

안티필을 통한 케어를 받은 이들이 무엇이 다른지(멋모르고 필리핀부터 갔다가는 돈낭비, 시간낭비는 물론 100% 실패 명심)

 

어느정도 수준까지 영어를 끌어올리고 왔는지 반드시 증명해 보일테니 언제든 케어서비스 신청해주세요)

 

정말 본인이 영어실력향상이 간절하고 필리핀 연수를 200% 이상 활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안티필을 찾아서 맞춤상담하고 가세요.

 

한두푼 하는 가격도 아닌데 꼼꼼히 체크해드리겠습니다. 연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녀온 이후의 영어실력입니다!!

 

안티필에게 개별적으로 맞춤 상담을 받고 싶다면 언제든 부담없이 질문이나 조언을 구해도 좋으니

 

걱정말고 아래 우측 하단 글쓰기() 버튼 클릭하시고 질문해주세요~(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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