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필] 필리핀 어학원 숙박 만족도 및 보안(필리핀 어학연수 어학원의 안전도)

필리핀을 간다고 일반적으로 생각해보자!!

 

필리핀을 가보지 않은 이들이라면 누구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

 

- 필리핀은 종종 지진이나 태풍도 자주 온다더라

- 필리핀은 총소지국가라 범죄도 많고 위험하다더라

- 필리핀은 지저분해서 병같은 것도 걸리기 쉽다더라

- 필리핀은 그냥 왠지 위험할거 같다

 

이러한 안좋은 인식부터 드는 것이 사실이다. 뭐 우리나라보다 못사는 나라이니 당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지저분한 곳은 존재하고 범죄발생 또한 어디서든 존재한다.

 

[잠깐] 범죄와 관련된 보안을 언급하기 이전에 필리핀이란 나라는 우리나라도 항상 더운 동남아라는 점을 명심하자!   평소에 자신의 몸상태를 꼼꼼히 체크해서 이런 더운 날씨에 몸이 잘 버틸수 있는지를 면밀히 생각해보아야만 한다.   갑작스런 환경변화 탓에 갑자기 아프거나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고 심지어는 사망에 까지 이르르는 사고가 종종 발생한다.   기본적인 설사약, 감기약, 두통약 등등은 꼼꼼히 챙겨야 하며, 자신의 특정 과거병력이 있다면 문제가 없는지 미리 체크하자!   그리고 현지에서 몸이 아파서 병원에 가야할 경우는 반드시 해당 어학원 현지 매니저 및 원장에게 직접 도움을 요청해야만 한다!!

 

 

 

그럼 필리핀이란 나라는 안전한가?

 

전쟁이 일어나는 위험한 나라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안전한 것도 아니다.

 

외국인을 대상으로 많은 크고 작은 범죄가 일어 난다. 늘 조심해야 한다.

 

우리나라는 그럼 안전하다 생각하는가? 우리나라도 조심하지 않으면 위험한 일 많이 당하지 않는가?

 

필리핀 또한 마찬가지이다.

 

절대 우리가 필리핀에 가면 외국인이란 생각을 버려서는 안된다.

 

누군가에게 표적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항상 튀는 행동이나 튀는 치장으로 또 소수인원으로 다니는 것은 항상 위험하다.

 

(홀로 화려한 치장을 하고 홀로 다니는 여자들도 봤는데 이런 무개념자들이 항상 사고가 나고 필리핀을 욕한다.)

 

한국처럼 밤늦게 놀다가 택시타고 귀가하고 이런 생각보다는 밤늦기 전에 학원통금시간 이전에 들어와서 학원 내에서 주로 생활해야한다.

 

가장 안전한 곳은 학원이다. 가드가 지켜주고 있고, 한국학생들끼리 몰려있으니..... 하지만 이 또한 쉽게 간과하기 쉽다.

 

특히 관광지역으로 연수를 떠난 한국남자 학생들은 우리나라에서 놀던때랑 별반 다르지 않게 생활한다.

 

심지어 평일에도 카지노 갔다가 술마시러 가고 클럽가고 KTV(필리핀씩 룸싸롱)가서 놀고..

 

맥주도 싸겠다 여자들도 있겠다... 밤새 놀다가 새벽에 해장하고 학원문이 아침에 열리면 그때 들어간다.

 

필리핀 내 어학원들은 아무나 들어갈 수 없다. 학생을 포함한 관계자만 들어갈수 있고 통금시간이 있다.

 

밤 몇시 이후에는 학생이라도 안에 있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절대 들여보내지 않는다.

 

몰래 들어오려다 걸려서 심한경우 도둑인줄 알고 총기사고까지도 아주 종종 발생한다.

 

혹시 어학원을 결정할때 통금이 없는 자유로운 기숙사로 유지하는 학원은 절대 가지 않는 것이 좋다.

 

정말 개판되기 너무나 쉽다.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다큰 성인남녀가 자유롭게 드나들다가....여러 사고들이 종종 발생한다!

 

절대적으로 남자기숙사와 여자기숙사가 잘 분리된 곳으로 갈 것을 권한다!!

 

무엇보다 아무나 들어오고 아무나 나간다면 이건 학원이 아니라 숙박시설(호텔/모텔/펜션)과 다를바 없지 않은가?

 

 

 

다시 정리해서 말하면 필리핀 어학연수는 어떻게 생활하느냐에 따라 안전한가 안한가가 결정 된다.

 

그리고 필리핀 어학원에서의 생활은 위에서 언급한 규칙만 철저히 지켜진다면 전혀 위험하지 않다. 

 

더불어 (가드가 지키고 있다는 전제하에) 필리핀 어학원들도 여러 유형이 있는데 안전한 순서데로 나열을 하면 아래와 같다.

 

캠퍼스형(울타리) > 한 건물 전체사용 하는 유형 > 큰 빌딩 내 일부 층만 사용하는 유형 > 어학원 및 기숙사 분리형

 

앞으로 필리핀 연수를 계획하는 이가 있다면 절대적으로 학원 분위기를 볼때 이러한 점들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물론 안티필 케어서비스를 받는 이들은 이런 모든 안전과 생활이 보장되는 곳으로 가서 공부에 몰두할 수 있다.

 

 

 

+ (어느 나라라도) 12시가 넘은 늦은 밤시간에는 위험하다.

 

이런 밤늦은 시간에 술이 취한 것은 더더욱 위험하다.

 

한 번에 많은 돈을 소지하는 것은 만일을 위해 피해야만 한다.

 

특히 여학생들은 화려한 악세사리. 짧은 옷차림, 진한화장 등은 왠만하면 하지 않길 권한다.

 

이들은 외국인들을 노리는 소매치기범의 타겟이 될수 있다.

 

좀 노출을 여자들은 하지 말자. 주렁주렁 아슬아슬 그렇게 한국거리를 다녀도 위험한데..그런 이들이 제정신인지??

 

만일을 위해 언제나 설령 소매치기를 만나더라도 그냥 가져가도 괜찮은 정도의 물품이나 돈을 들고 다니는 것이 좋다.

 

웃긴 얘기지만 옷 스타일 중 우리나라에서 한때 유명했던 빈티지 스타일로 입으면 공원에서 자도 아무도 안건든다. ㅋㅋㅋ

 

그리고 중요한 사실!!

 

한 예로 한국 연수생 중 늦은 밤 소매치기를 만났는데 가방을 빼앗기지 않으려고 애를 쓰다

 

총기사고가 일어나 목숨을 잃을 뻔 한 사고가 어느 한 지역에 있었다. 저런 경우엔 그냥 주는게 좋다.

 

이런 일은 거의 일어나지는 않지만 선례를 통해 치안에 더더욱 본인이 신경써야만 한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윗 사항들은 위험한데 이곳은 한국이 아닌 필리핀이다.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이라면 필리핀에서 생활하는 동안 본인의 치안에 위협을 느끼거나 그런 일은 없을 것이다.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마닐라와 세부는 워낙 많은 사람들이 밀집되어 살다보니

 

오히려 다른 필리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위험하다.

 

본인이 늘 기본적인 사항들을 지각하고만 있다면 한국과 별 다를 것 없이 생활이 가능하며

 

후진국이라고 그렇게 위험한 곳은 절대 아니라는게 본인의 의견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외국인에게 매우 친절하고 상냥하다. 총기휴대가 가능하다 하여도

 

모든 건물 앞에는 직접 경비원(가드)들이 지키고 있기에 총기휴대가 실내에서는 그리 쉽지많은 않다.

 

결론적으로 다시 말하면, 우리나라 대학가의 술취한 젊은이들이 밤거리를 걷듯이 이곳에서 술을 먹고 돌아다닌다던가

 

괜한 밤시간 외출시 화려한 악세사리나 진한 화장, 허술한 본인의 가방의 방치 등등

 

상식적으로 필리핀이 한국이 아니라는 점을 유념만 한다면 절대 위험하지 않다.

 

절대 명심하자!!

 

 

- 필리핀 연수생들의 4개월 공부과정오류 : http://antiphil.tistory.com/2     - 필리핀 지역선택에 따른 공부분위기 : http://antiphil.tistory.com/6   - 필리핀 어학원선택 3가지 유의사항 : http://antiphil.tistory.com/29   - 필리핀 연수생들의 8가지 부류 : http://antiphil.tistory.com/32

 

 

 

 

왜곡된 연수정보를 막고 성공적인 필리핀 어학연수를 위한 도우미 안티 필리핀 블로그(http://antiphil.tistory.com)

 

 

안티필에서는 자신의 영어실력상담 및 지도 + 필리핀 어학원 선택(최적의 공부환경고려)을 조언은 물론,   무조건 단체로 팀을 만들어 사전에 영어실력이 검증된 인원만(절대 실패가 눈에 보이는 이들은 보내지 않음)   가장 영어실력을 확실히 끌어올릴수 있는 필리핀 현지어학원으로 연수를 가게 됩니다.(놀러갈 사람은 그냥 딴데 알아보실것)   안티필을 통한 첫 단체출국일은 2013년 1월부터 이며, 이 모든 이들의 영어실력향상은 후배들을 위해 모두 공개할 것입니다.   안티필을 통한 케어를 받은 이들이 무엇이 다른지(멋모르고 필리핀부터 갔다가는 돈낭비, 시간낭비는 물론 100% 실패 명심)   어느정도 수준까지 영어를 끌어올리고 왔는지 반드시 증명해 보일테니 언제든 케어서비스 신청해주세요)   정말 본인이 영어실력향상이 간절하고 필리핀 연수를 200% 이상 활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안티필을 찾아서 맞춤상담하고 가세요.   한두푼 하는 가격도 아닌데 꼼꼼히 체크해드리겠습니다. 연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녀온 이후의 영어실력입니다!!   안티필에게 개별적으로 맞춤 상담을 받고 싶다면 언제든 부담없이 질문이나 조언을 구해도 좋으니   걱정말고 아래 우측 하단 글쓰기() 버튼 클릭하시고 질문해주세요~(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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