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필 실태] 필리핀 어학원 장학생or특파원 모집 - 허와 실

 

필리핀 연수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인터넷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다.

또한 길게 글을 적다보면 날라가는 경우도 생긴다.

하지만....왜 모든 카페들에는 경험담이 있을까? 그리고 왜 경험담에 영어공부 관련된 글은 거의 언급이 없을까?

000의 연수일기 -> 이런거...과연  믿어도 될까??

학생들이 가서 카페에 연수일기를 과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남길까?

이에 대해 실태보고를 적어 보고자 한다.

아마 대부분 어학연수 카페에서 '장학생/특파원'이란 표현을 쓰며 학생을 모집한다는 문구를 본적이 있는가?

 

이런 장학생/특파원이란 감투를 쓴 학생은 특정 어학원에 도착을 하면 일주일에 1~2회 연수일기를 써야한다.

공짜냐? 물론 위에 보듯이 할인혜택이 있다. 학생은 싸게 갈수 있고 유학원카페에는 경험담이 남겨지고

이런 서로의 윈윈관계에 있는 상황속에서 000의 000 어학원 일기 이렇게 포장되어 인터넷에 무수히 많이 남겨진다.

물론 사실적으로 쓰는 얘기도 있을수 있을것이다. 다양한 정보와 생활이야기를 쓰며..

이글을 본 학생들은 아...그렇구나...읽는 그대로구나..생각하고 필리핀으로 향한다.

그런데 왜 인터넷에는 좋은 얘기밖에 없을까? 왜 특정학원에 대한 비판적인 글은 발견하기 힘들까??

참 의문이 아닐수 없다.

 

 

본인이 이와 같은 할인혜택을 받았다고 가정해보자!!

특정학원에 대해 설령 나쁜점이 있다 하더라도 과연 실제 그대로 쓸수 있을까?

어느 민족보다 정(情)이  많은 한국인인데.... 과연 나라면 그럴수 있을까??

필리핀에 있을때 이와 같은 학생들을 많이 만나서 그 실상이야 누구보다 본인은 잘 알고 있다.

무엇보다 대부분의 학생들은 안티필이 출국전 공부방법에 대해 강조하기 전에 간 그들이다.

제대로 된 연수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그들이 남긴 후기에서 무엇을 얻을수 있을까?

00어학원 첫날을 맞이하여...

00폭포를 갔다오다...

00어학원 아쉬움을 뒤로한채...

이렇게 시작하는 뻔한 스토리의 글들에서 우리는 무엇을 얻을수 있을까?

단지 내가 갈 어학원을 미리 경험해봤다는 단순한 사실 외에는 아무것도 얻을게 없다.

실패한 사람들의 다양한 케이스와 선배로써 진심으로 쓴소리를 한 글들을 우리는 찾아 읽어야만 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런 글을 참 찾아 읽기가 힘들다.

한가지 더 어이없는 케이스를 폭로하고자 한다.

일부 유학원들은 자신의 유학원 직원을 필리핀에 보내서 각 지역별로 일주일씩 연수를 시키면서

이런 각 어학원에 도착했을때 일주일씩 글을 남긴다.

이 중 한명과 참 많은 얘기를 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의 입장에서 이런 유학원 관계자의 의도된 연수를 바라보면 모든 경험담은 반쪽짜리이고 허구다.

이를 어떻게 구별하느냐? 쉽다..

처음 도착하여 끝날때까지 스토리가 이어지지 않으면 그건 믿을만한 정보가 되지 못한다.

길어야 2주 학원에 머물면서 학원 분위기를 전하는 사실정보 외에 어떠한 이야기도 경험담이라 할수 없다.

 

그럼 반대로 유학원 입장에서 살펴보자..

유학원입장에서 이런 노력을 한다는 것은 참 다행이다.

많은 유학원 상담자들은 단순히 필리핀 어학연수 상담교육을 받았을뿐 연수를 경험해보지도..

영어공부를 해본적도 없는 그런 이들이 대부분이다.

헌데 이렇게 필리핀에 돌면서 학원분위기를 익히고 공부를 짧게라도 해본 경험은 상담하는데 매우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그런 관점에서는 참 잘하는 일이다.

하지만 경험담이나 일기라고 하기 보다 차라리 학원방문기라고 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우린 위와 같은 의무적으로 쓴 입에 바른 말들보다도

자발적으로 쓴 학생들의 글을 찾아 읽어야만하고 필리핀에 가게되면 꼭 후배들을 위해 남겨줘야한다.

필리핀에 도착하면 우린 이미 선배이다. 몇일후 몇달후 필리핀연수를 준비하는 수많은 이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정말 자발적인 경험담으로 많이 모아모아 후배들에게 알려줘야만 한다.

학생들은 어떻게 놀고있는지..어떻게 공부를 하는지...방에서는 뭐하는지..

본인은 정말 무엇을 했는지...

필리핀 각 지역을 1년 가까이 돌아다니면서 무수히 많은 실패사례를 직접 눈으로 보고 온 본인으로썬

아마 성공담이나 특정학원 연수후기보다 각종 다양한 실패후기가 있을줄로만 알았지만

어느 카페를 가도 특정학원 및 학원분위기 지역분위기 등등을 실제 모습 그대로 전달하는 곳은 없었다.

유념하자.. 참고는 하되, 절대 100% 신뢰는 하지 않아야 한다.

본인도 모든 학원을 보지 못했다. 그런 학원들의 실제모습을 자세히 공개할수는 없지만

인터넷에 특정 학원의 연수일기가 있다면 대부분 위에 본인이 설명한 케이스데로 그럼 관점에서 쓴 글들이기에

절대 완전신뢰는 하지 않아야 할것이다.

 

안티필에서 인정하는 진정한 연수후기는

 

필리핀 연수를 통해 매월별 어떻게 공부를 하여 어느 정도 영어실력이 향상되었다는 공부과정이 있는 후기이다!!

 

 

 

왜곡된 연수정보를 막고 성공적인 필리핀 어학연수를 위한 도우미 안티 필리핀 블로그(http://antiphil.tistory.com)

 

 

안티필에서는 자신의 영어실력상담 및 지도 + 필리핀 어학원 선택(최적의 공부환경고려)을 조언은 물론,   무조건 단체로 팀을 만들어 사전에 영어실력이 검증된 인원만(절대 실패가 눈에 보이는 이들은 보내지 않음)   가장 영어실력을 확실히 끌어올릴수 있는 필리핀 현지어학원으로 연수를 가게 됩니다.(놀러갈 사람은 그냥 딴데 알아보실것)   안티필을 통한 첫 단체출국일은 2013년 1월부터 이며, 이 모든 이들의 영어실력향상은 후배들을 위해 모두 공개할 것입니다.   안티필을 통한 케어를 받은 이들이 무엇이 다른지(멋모르고 필리핀부터 갔다가는 돈낭비, 시간낭비는 물론 100% 실패 명심)   어느정도 수준까지 영어를 끌어올리고 왔는지 반드시 증명해 보일테니 언제든 케어서비스 신청해주세요)   정말 본인이 영어실력향상이 간절하고 필리핀 연수를 200% 이상 활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안티필을 찾아서 맞춤상담하고 가세요.   한두푼 하는 가격도 아닌데 꼼꼼히 체크해드리겠습니다. 연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녀온 이후의 영어실력입니다!!   안티필에게 개별적으로 맞춤 상담을 받고 싶다면 언제든 부담없이 질문이나 조언을 구해도 좋으니   걱정말고 아래 우측 하단 글쓰기() 버튼 클릭하시고 질문해주세요~(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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