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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필] 필리핀 어학연수 왜 성공하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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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필 칼럼/필핀연수 개념잡기

[안티필] 필리핀 어학연수 장점은 도대체 무엇?

안티필리핀 2012. 10. 5. 16:12

지금까지 알고 있던 필리핀 어학연수 정보는 지금 이 안티필 블로그를 찾아왔다면 이 전의 모든 정보와 주변 얘기는 잊어도 좋다!!

 

필리핀 어학연수의 장점이라고 인터넷에 쳐보면 말도 안되는 글들이 엄청 많다.

 

안티필에서 새롭게 기본적인 사항부터 정리를 하려 한다.

 

 

1. 공용어가 영어인 나라 필리핀

 

우선 필리핀의 언어는 모두 영어로 표기할 수 있다. 그리고 공식적인 모든 매체등은 영어로 모두 표기가 된다.

 

어딜가나 영어를 필리핀에서 다들 잘 쓴다고 알고 있다면 이제 제대로 정정하여 글을 써보겠다.

 

필리핀의 대다수 국민은 영어를 쉽게 접함에 따라서 제대로 영어를 배운다면 금방 영어를 습득하여 무리없이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어느정도 고교수준 이상의 학습을 받은 이들의 이야기다. (필리핀은 빈부 격차가 크다.)

 

길거리의 저소득층(거지 포함)은 영어를 아무리 써도 알아듣지 못한다. (시장상인/트라이시클 기사)

 

그 이외에 택시기사나 쇼핑몰 점원 그리고 레스토랑 정도에서는 그나마 매번 사용하는 반복되는 영어는 곧 잘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수준의 영어회화 수준일뿐 깊게 들어가면 이들은 영어를 잘 못한다.(그럼에도 영어못해도 어떻게든 설명을 잘함)

 

기본적으로 대학교 등의 교육수준을 지닌 이들이 거의 완벽한 영어구사를 하기에,

 

우리가 필리핀 현지 어학원들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튜터들도 대다수 대학생도 알바를 하곤 한다.

 

현실적으로 우리가 접하는 영어를 잘하는 대다수의 필리핀인은 학원 내부의 튜터들일 것이고, 이들을 잘 활용을 해야만 할 것이다.

 

공용어가 영어이지만 우리 기준으로 바라본 발음도 괜찮고 영어회화도 잘하는 이들은 학원 내부에 있다.

 

밖에 나가서 현지 친구를 사귀고......뭐 이런 생각은 아예 하지 않음이 좋다. 집중하라! 나의 어학원 내부 커리큘럼을..

 

(인터넷 스크랩) 필리핀은 영어권 국가가 아니다.

 

영어권 국가라 하면 ① 모국어가 영어이거나, ② 영어사용자가 다수를 차지하는 국가이거나, ③ 수준 높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하는데 별문제가 없는 나라이어야 한다.


필리핀에는 - 7천 개가 넘는 섬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특성상 - 2천 개가 넘는 방언이 있다. 그중 표준어는 Metro Manila 지역을 중심으로 사용되는 Tagalog [따갈로그]인데 Metro Manila 지역을 벗어나면 통하지 않아 자국인들끼리도 영어를 사용하는 일이 빈번했다.

 

* Metro Manila : 우리나라로 치자면 경기도. 메트로 마닐라 안에 Manila City, Makati City, Quezon [케손] City가 있음

 

과거에는 우리나라보다 미국 영화를 먼저 수입해서 개봉했고, 우리나라 TV 채널이 AFKN을 포함해서 4개를 넘지 못했을 때 필리핀에는 이미 57개나 되는 케이블 채널이 있었다. 그중 Tagalog 채널은 1∼2개에 불과했고, 극장 영화나 TV에서 방영하는 미국 영화에도 우리나라처럼 자막이 들어가는 일이 없었다. 그때만 해도 - 모국어가 영어는 아니었고, 영어 수준이 그다지 높지는 않았지만 - 영어 사용이 생활화되었던 시기라 영어권 국가라고 할 수는 있었다.  

 

1993년도를 시작으로 1995년, 1996년, 1997년도를 끝으로 방문했다가 11년 만인 2008년도에 다시 방문해보니 영어 수준이 과거보다 현저하게 떨어져 있어서 의사소통에 많은 문제가 있었다. 45일간의 시장조사기간 동안 많은 사람을 상대했는데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하는 필리핀인을 단 한 명도 만나지 못했다. 국가적인 차원에서 Tagalog 사용을 장려하고 있으니 Tagalog 채널도 많이 늘어나고 미국 영화에도 Tagalog 자막이 들어가고 일상생활언어로는 Tagalog와 English가 믹스된 Tagalish가 사용되니 연수생들은 혼란스러울밖에 없다.

 

유학원이나 현지에서 하숙집을 운영하는 교민들은 '목숨을 걸고' ① 필리핀은 영어권 국가, ② 저렴한 경비로 고급 영어를 배울 수 있는 나라라고 주장하지만, 이 두 가지 주장이 다 틀린 것임을 것을 나 역시 '목숨 걸고' 밝힐 것이다.

 

 

 

2. 영어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습득

 

우리나라에서는 영어를 쓸 기회가 별로 없다. 아니 하려는 시도조차 잘 하지 않는다. 영어 좀 쓰려하면 다들 비웃거나 하는 풍토가 강하다.

 

필리핀 현지 어학원에 가게되면, 어쩔수 없이 영어를 써야만 할 것이다. 수업시간 만큼은 써야하니까!

 

그리고 틀린 영어를 쓴다고 영어를 잘 못한다고 아무도 비웃지 않는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현지 필리핀 연수생들은 1:1 수업에서는 잘 쓰면서 스터디 시간에는 말을 잘못한다.

 

이는 성격의 문제다. 영어는 적극적인 성격의 소유자들이 더 금방 실력이 향상 된다.

 

무엇보다 필리핀에 갈때 나의 영어실력이 어느정도냐에 따라서 다른 만족도를 얻으니

 

연수를 가서는 실력향상이 우선이지 단순히 자신감만 얻고 오는 어리석은 일을 하지 말자.

 

그럴려면 출국 전 무엇을 해야하는지 안티필의 조언을 반드시 읽어야 할 것이다.

 

 

 

3. 1:1 수업비용과 생필품이 저렴함

 

필리핀어학연수의 장점인 맨투맨 및 소그룹수업은 타영어권에서는

 

필리핀 어학교수업료의 10배 이상을 지불해야 하는 만큼 타영어권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프로그램이다.

 

필리핀의 강사들이 타영어권국가의 강사들에 비해 발음문제를 가지고 있다거나,

 

영어구사능력, 혹은 강의기술이 좀 떨어질 수는 있으나, 필리핀의 소그룹수업은 타영어권의 12-15명 그룹수업에 비해 학생들이

 

수업에 임하는 집중력이 강하고 말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점은 확실한 장점이다.  

 

국내에서 10여명 그룹수업을 하는 영어학원을 다녀 본 사람이면 누구나 경험해 본 일이겠지만 수업 한 시간 동안 변변히

 

말도 못하고 수업이 끝나는 경우도 많다.  

 

그도 그럴 것이 50분 수업시간중에 강사가 말하는 시간을 제외하면 25분을 10여명이 말을 할 수 있다고 보면

 

학생 1인당 고작해야 2분정도 말 할 기회가 주어지기 때문이다.

 

통상 일대일로 강사와 대화를 할 경우 강사가 학생본인 한 명에게만 주의를 기울이기 때문에 강사의 말에 집중하지 않을 수가 없다. 

 

강사의 말이 끝나면 학생이 대답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은 강사의 말을 주의 깊게 경청해야 하고

 

계속 대답할 것을 찾아 머리를 사용해야 한다.  

 

모든 학습은 집중력에 의해 학습효과가 큰 차이를 내는 것 처럼, 이러한 집중적인 훈련은

 

단기간에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게 하고, 도저히 불가능한 것으로 여겨졌던 영어가 비로소 가까이 느껴진다.

 

이러한 자신감은 영어에 대한 흥미로 연결되는 것이 대다수의 경우이다.  

 

한국에서는 좀처럼 뚤리지 않던 입과 귀가 학생 한 사람의 수준에 맞게 강사가 대화의 높이를 조절하고

 

학교 밖의 일반인들의 영어수준이 Native Speaker의 수준보다 떨어지기 때문에 두려움없이 영어를 시도해 볼 수 있다는 것이

 

오랫동안 영어에 한이 맺혔던 사람들에게는 신기한 현상으로서, 혹은 재미있는 경험으로써 영어에 대한 매력에 빠져들게 한다.

 

이처럼 일대일 혹은 소규모 그룹수업이 어디에선가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루어 질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는 다행한 일이며,

 

이처럼 필리핀의 주변여건까지도 완벽하게 뒷받침하고 있다는 것은 더더욱 고마운 일이다.

 

이러한 좋은 학습환경에도 불구하고 모든 학생들이 최상의 학습효과를 성취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필리핀에 오기 전에 일대일 혹은 소규모그룹수업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하고,

 

기본적인 영어에 대한 학습과 훈련이 되어 있어야 한다.  

 

이러한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과 되어 있지 않은 사람과의 학습효과는 큰 차이를 나타내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필리핀의 많은 영세한 영어학원들의 경우 수준 이하의 튜터를 일대일수업의 강사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은 주목해야 할 것이다.  

 

특히, 영어실력을 어느 정도 갖춘 학생들의 경우에는 반드시 실력있는 튜터에게 배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필리핀 어학연수가 저렴한 것이 아니라 1:1 수업비용이 저렴하다는 점이다.

 

필리핀 어학연수비용은 저렴하지 않다. 오히려 비싸다. 하지만 대다수가 제대로 활용을 하지 못한다.

 

1:1 수업을 저렴하게 받는 것이지 연수비용이 저렴하지 않다. (필리핀 현지 생필품 또한 필리핀 자체생산품이나 저렴하지 수입품은 비쌈)

 

그러하기에 1:1을 잘 활용하기 위한 모든 준비를 해야만 한다. (특히 영어공부)

 

영어공부를 어떻게 해야하는 지를 모르는 사람들이 대다수 임을 알고

 

안티필에게 도움을 청한다면 연수 전 공부과정 및 영어실력관리와 현지 필리핀 어학원의 안티필 커리큘럼을 접목시켜

 

더불어 영어회화실력향상을 100% 보장하여 케어 해드리고 있으니 참고!!

 

 

 (인터넷 스크랩) 전반적인 물가가 우리나라보다 훨씬 비싸다.

 

필리핀의 물가가 싸다는 말은 옛말이다. 90년대만 해도 자국에서 생산하지 못하는 공산품을 제외하고는 - 주변국보다는 비싼 나라였지만 - 우리나라와 비교하면 확실히 쌌다. 그러나 이젠 농산물마저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 담배를 제외한 - 모든 물가가 비싸다. 특히 채소 가격은 환상적이다. (우리나라 마트에서 4개에 1,600∼2,000원 하는 당근을 필리핀에서 사면 6,400∼8,000원 정도 한다. 반 토막 짜리 하나가 1,000원이나 하니까.)

 

해외 생활 정보 게시판에 세세한 물가를 올리겠지만 우선 집세부터 살펴보자면, 10평대의 소형 콘도 렌트비가 보통 월 2만 5천 페소 (한화 약 75만 원)에다가 전기요금은 살인적인 더위만큼 비싸다. (에어컨 한 번 틀지 않고 5만 원이 넘는 전기요금을 지급했다.)

 

대중교통수단은 서민의 발인 지프니 요금이 약 230원 정도인데 외국인 혼자서는 타기 어렵고 익숙한 길을 타고 다닌다 해도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질식할 것 같은 - 현지인들도 수건으로 코와 입을 틀어막고 타는 - 매연을 만끽해야 한다. 필리핀은 정기적인 자동차 검사 같은 것이 없어 시커먼 매연을 내뿜는 차량으로 가득하다. 서울 공기가 얼마나 맑은지 가보면 안다.

 

* 지프니 : 2차 대전이 끝나고 미군이 버리고 간 지프를 개조해 만든 필리핀의 서민 교통수단

 

전철요금은 거리에 따라 300∼400원 정도 하는데 노선이 짧아 근거리가 아니면 목적지까지 갈 수 없고 소매치기의 온상이다. 

 

결국, 남는 것은 택시인데 여성이라면 혼자 이용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외국인이 탑승하면 미터기를 끄고 터무니없는 요금을 요구하는데 한참 승강이를 벌인 끝에 미터기를 켜도록 해도 길을 우회하거나 한 바퀴 더 돌아 원점으로 돌아간다거나 미터기를 켜 놓은 상태로 주유소에 들러 요금을 올려놓는 일이 다반사다.


그래도 요금은 싸지 않느냐고 반박하는 사람들을 위해 장기체류할 때의 문제점을 언급하겠다. 20~30분 정도의 거리라면 미터기 요금이 한화로 약 4,500원 정도 나온다. 어쩌다 한 번 타는 것이라면 확실히 우리나라보다 싸다. 그러나 4,500원 거리에서 다시 숙소까지 돌아오는데도 4,500원이 필요하고 매일 택시를 이용해야 한다면 월 27만 원이라는 거금이 들어간다. 1,000원이면 웬만한 곳에 다 갈 수 있는 우리나라 전철 요금과 비교하자면 4배 이상의 교통비가 필요한 것이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하숙집은 보통 독방이 월 120만∼150만 원이다. 식사(한식)가 포함된 금액이지만, 집을 통째로 렌트하는 것이 아니고 남의 집 안에서 방 하나 빌려 쓰는 것이니 여러 가지가 불편할 것이다. 월 50만 원이면 훌륭한 고시원을 얻을 수 있는 우리나라와 비교해 보라. 우리나라에서는 풀 옵션의 원룸도 30∼40만 원이면 구할 수 있다. - 물론 지역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그건 필리핀도 마찬가지다.

 

한글이 지원되는 PC방 사용 요금은 시간당 1,600원 정도 한다. 한글이 지원되지 않는 PC방은 훨씬 저렴하지만 이용할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이유를 다 설명하자면 글이 길어져서 생략하겠다.


필리핀 영어연수의 장점이라고 유학원이나 하숙집을 운영하는 교민들이 목놓아 외쳐대는 것이 또 하나 있는데 바로 '저렴하다는' 영어 과외비다. (1:1 Tutor 비용이 시간당 4,500원 정도) 국내 대학생들의 과외비가 (월 40만 원 기준) 시간당 25,000원인 것에 비하면 많이 싸고, 시간당 7∼8만 원짜리 고액 과외비에 비하면 훨씬 더 싸다. 그러나 과연 그만한 값어치를 할까?

 

95년도에 마닐라로 연수를 온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졸업반 학생과 말라테 지역에서 룸메이트를 한 적이 있다. 당시 그는 가장 비싼 어학원을 다니면서 동시에 English Tutor도 구하고 있었는데 필리핀인의 발음은 그렇다 치고 문법에 맞는 정확한 문장을 구사하는 Tutor를 쉽게 만날 수 없었다. 현지인 만큼의 영어회화는 구사하지 못할지라도 명색이 명문대 학생이니 If you will study with me∼와 같은 엉터리 문장은 바로 캐취할 수 있던 엘리트였다.

 

필리핀으로 어학연수를 가는 목적, 아니, 이유는 미국이나 영국, 캐나다, 호주 같은 선진국에서의 연수 비용에 대한 부담 때문이지 선진국으로 갈 수 있는 경제력을 가진 사람이 일부러 필리핀으로 연수를 가는 일은 아주 드물 것이다. 모국어가 영어인 선진국에서 랭귀지 스쿨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다 해도 대학에 입학하면 거의 제로 수준인데, 모국어가 영어도 아니고 영어 수준도 낮고 물가는 터무니없이 비싼 나라에서 외화와(월 200만원 이상) 시간을 낭비해야 할까?

 

단지 선진국보다 싸다는 이유로 가는 것이라면 필리핀이 아니라도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싼 나라는 많으니 나라를 바꾸라고 말하고 싶다.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에 가면 10살도 채 안 되어 보이는 소년· 소녀들이 달려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유적과 캄보디아의 역사를 설명한다. 즉석 가이드다. 어린 아이들이 돈을 벌기 위해 영어공부를 하는데 웬만한 필리핀 대학생들보다 낫다. 그들에게 있어 영어는 생존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또 영어권 국가가 아닌 태국에서도 영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Tutor는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게다가 태국은 콘도 렌트비도 필리핀보다 훨씬 싸고 전반적인 물가도 낮을뿐더러 생활환경도 앞선다. 필리핀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다!

 

필리핀이 아니면 안 되겠다는 사람이라면 Toefl을 치르고 필리핀 대학에 입학할 것을 권한다. 그래야만 연수 효과가 나올 테니 말이다. '<필리핀> 어학연수의 문제점 2'에서 잠깐 언급한 '대학에 입학하면 누구도 영어를 가르쳐주지 않는데 영어실력은 날로 향상된다.'의 의미는 대학에 들어가 봐야만 실감하겠지만, 학생 수준에 맞춰 대화를 이끄는 한정된 공간 안에서 한정된 강사와의 한정된 수업이 전부인 랭귀지 스쿨과는 달리 대학 강의는 학생이 교수의 눈높이에 맞춰 분골쇄신해야 하기 때문에 발전하는 것이다.

 

 

 

4. 영어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 빨래, 청소, 식사 모두 손 까닥 안해도 됨

 

필리핀 연수동안에 이런 일들은 전혀 걱정 안해도 된다.

 

일어나서 이불을 개거나 방청소나 빨래 이런건 다 헬퍼들이 알아서 다 해준다.

 

수업을 받는 동안 알아서 모두 다 해놓는다. 이 점이 필리핀 연수의 최고 장점이라 안티필은 생각한다!

 

이 생활에 익숙해지면 타 나라를 가거나 귀국을 하면 더 게을러진 나의 모습을 볼 수 있으니 주의!

 

 

 

 

이상으로 아주 간단한 필리핀 연수의 장점과 기본요소에 대해서만 적어본 사항이다.

 

이런 좋은 환경속에서 1:1 수업을 잘 활용하면 될텐데 왜 다들 실패하는 것일까?

 

이제 안티필을 알게 된 이상 절대 무작정 필리핀 연수를 가지 말자!! 모든 안티필의 글들을 읽고 물어보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안티필에서는 자신의 영어실력상담 및 지도 + 필리핀 어학원 선택(최적의 공부환경고려)을 조언은 물론,

 

무조건 단체로 팀을 만들어 사전에 영어실력이 검증된 인원만(절대 실패가 눈에 보이는 이들은 보내지 않음)

 

가장 영어실력을 확실히 끌어올릴수 있는 필리핀 현지어학원으로 연수를 가게 됩니다.(놀러갈 사람은 그냥 딴데 알아보실것)

 

안티필을 통한 첫 단체출국일은 2013년 1월부터 이며, 이 모든 이들의 영어실력향상은 후배들을 위해 모두 공개할 것입니다.

 

안티필을 통한 케어를 받은 이들이 무엇이 다른지(멋모르고 필리핀부터 갔다가는 돈낭비, 시간낭비는 물론 100% 실패 명심)

 

어느정도 수준까지 영어를 끌어올리고 왔는지 반드시 증명해 보일테니 언제든 케어서비스 신청해주세요)

 

정말 본인이 영어실력향상이 간절하고 필리핀 연수를 200% 이상 활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안티필을 찾아서 맞춤상담하고 가세요.

 

한두푼 하는 가격도 아닌데 꼼꼼히 체크해드리겠습니다. 연수생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다녀온 이후의 영어실력입니다!!

 

안티필에게 개별적으로 맞춤 상담을 받고 싶다면 언제든 부담없이 질문이나 조언을 구해도 좋으니

 

걱정말고 아래 우측 하단 글쓰기() 버튼 클릭하시고 질문해주세요~(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