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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안티필 어학연수 (47)
[안티필] 필리핀 어학연수 왜 성공하지 못하는가?
1:1 수업이라고 아무런 준비없이 얘기만 한다고 실력이 늘까? 절대 그렇지 않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지 그 전략을 알아보자. 1. 수업시간에 수다 떨지 말자! 수업엔 수업과 관련된 얘기만 해야한다. 특히 매일 만나고 얘기하고 친해지면 수업시간에 진도는 나가지 않고 수다만 떨게 되는 경향이 있다. 수다도 영어인데 무슨 상관이 있느냐? 할수 있지만 엄격히 다르다. 아주 쉬운 단어들로 관심사 얘기들을 하면 마치 다 알아듣는것처럼 느낄지 몰라도 이는 이미 내가 알고 있는 거라 들릴 뿐이다. 특히 한국 연예인 얘기/ 먹을거리 얘기/ 여행하기 좋은곳 토론/ 학원생 뒷담화.. 이런 것들은 쉬는 시간에 잠깐 만나서 하면 몰라도 수업시간에는 반드시 피해야 할 주제들이다. 위와 같은 것들은 주말에 따로 선생들을 만나서 ..
1. 지프니(jeepney) 태평양 전쟁이 끝나자 미군이 가지고 들어 온 짚(Jeep)은 자연히 그 용도를 잃게 됩니다. 따라서 소요량을 초과하는 짚과 부품들은 많은 부분이 민간에게 불하 되기도 하고 또 뒷거래로 유출되기도 합니다. 이 짚을 개조하여 승차인원과 적재량도 늘린 것이 지프니(Jeepney : Jeep+Poney)입니다. 일관된 생산공정에 의한 것이 아닌 하나 하나 수작업에 의하여 제작되고 색칠하게 되므로 차량 저마다의 개성을 가지고 있답니다. (6,25 정전 후의 우리와 똑같습니다. 당시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들 눈에는 하나도 같은 모양의 차가 없다는 사실을 무척 신기하게 여겼었죠.) 이들에게 있어 지프니는 매우 유용한 대중교통수단이며 P7.5(\230원 상당)면 마닐라 웬만한 곳은 갈 수..
언젠가부터 학생들이 필리핀에서도 네이티브 수업을 받기를 희망하기 시작하면서 일부 어학원들이 이를 받아들여 도입을 하자 다른 어학원들도 어쩔수 없이 따라하는 꼴이 되어버렸다. 네이티브들을 고용하려면 필리핀 강사보다 몇배의 돈을 줘야하니 이는 어학원입장에서 골치덩어리일수 밖에... 하지만 어학원 입장을 떠나서 본인은 필리핀까지 와서 네이티브를 찾는건 참 뭔가 웃기다. 네이티브들은 보통 레벨이 높은 학생들을 맡아 수업(주로 그룹수업/공개수업)을 한답 치지만 필리핀에서 레벨이 높아봤자 모두 도토리 키재기인데, 그들을 정말 잘 활용하는 이는 드물다. 그냥 네이티브와 얘기해본 경험을 쌓고자 그들을 요구하는 것 같다. 사실 필리핀 강사들로도 정말 충분하다. 발음/스피킹/리스닝/라이팅 모든 면에서 거의 완벽을 추구하는..
각 어학원들의 튜터/티쳐/선생들을 어찌 활용해야 할까? 흔히 하는 착각 중 하나가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서 1:1은 무슨 영어회화 중 스피킹만 하는 줄 아는데... 아니 스피킹만 하는게 맞겠지만 그 스피킹의 기본이 안되니 개별맞춤수업이란 문구 아래 필리핀 강사에게 문법을 배우고 단어를 같이 외우고 리스닝 공부를 같이 한다.. 물론 영어로 대화하기에 스피킹이 그 토대가 되겠지만 이것은 참 못난 짓이다. (참고로 유명학원 필핀어학원 선생들 실력은 상상초월/쉽게 얘기하면 토플정도는 거뜬히 만점에 다다른다.) 이런 문법이나 단어암기와 같은 것들은 한국에서도 혼자할수 있는 부분이다. ->이러니 한국에서의 공부를 하고 갈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왜 거기까지 가서 이런 공부를 해야하는지?? 어찌됐건 의문나는 부분을 혼..
학원에서 만나게 될 친구들. 필리핀 어학연수를 가더라도 필리핀에서 사귀게 될 친구들 혹은 룸메이트에 따라 연수의 효율성이 결정될 수 있다. 어느 어학원을 선택하더라도 그 어학원의 마케팅 대상은 한국인이기에 어쩔수 없이 어울릴 수밖에 없다. 그룹수업도 모두 한국인 친구들과 하게 될것이고 밥도 모두 한국인 친구들과 대부분 먹게 될것이이다. 무엇보다 기숙사를 쓰는 과정에서 1인실을 제공하는 학원도 많지만 이는 당연히 가격적으로 비쌈에 따라 매우 예민한 여학생들을 제외한 남/여학생들은 2인실~3인실을 선호하며, 당연히 가격도 그만큼 저렴하다. 세부의 한 학원은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일본인들과 룸메이트가 되어 생활하기도 하고 바기오의 일부 학원은 룸메이트가 한국인이 아닌 티쳐와 생활하게 만들기도 한다. 각각의 학..
1:1 영어회화! 국내에서 이를 하고자 한다면 평균적으로 한시간에 3만원~5만원정도를 외국인에게 주어야만 한다. 하지만 필리핀은 매우 싸고 저렴하다. 그리고 강사들의 질도 꽤 좋다. 발음까지도 매우 좋다. (물론 사전에 잘 골라야만!!)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은 한국에서 필리핀 어학연수를 알아보고있는 초보생들의 대부분의 경우가 빨리 필리핀가서 수업도 듣고 공부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중요한건 가기전 나의 영어실력에는 안중에도 없다. 아이러니하게 연수를 가고자 하는 학생의 집안 경제력이 좋으면 좋을수록 필리핀은 무시하고 네이티브 나라로 바로 간다. 이는 본인의 대학 밸류가 좋으면 좋을수록 이는 심하다. 필리핀은 무시를 한다. 필리핀에서 무슨..영어를 배우나? 본인의 영어실력이 형편없더라도 현지 나라로 가서 ..
또 다시 강조한다. ABC 수준의 영어실력 보유자는 필리핀 가봤다자 돈만 낭비하는 꼴이라고.. 필리핀 연수가는데 안티필처럼 말리는 곳은 아마 없을것이다. 또한 타당한 이유를 대면서 이렇게 나서서 말리는 경우는 없다. 필리핀 안티들은 거길 미쳤다고 가냐는 식의 극단론자이고 유학원 카페들을 회원들에게 정확한 실태를 알려야 함에도 그냥 보내기에만 바빠보인다. 더 웃긴건 그런 잘못된 상담을 받고 필핀연수를 다녀와서도 학생들은 참 좋았다고 생각한다는 것. 영어실력도 매우 많이 늘었는줄 착각을 하지않나....... 그나마 쥐꼬리만큼 늘은 실력을 다녀와서는 공부를 안해버리니 그렇게 다시 말문이 닫힌다. 혹은 본인이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필리핀을 갔고 또 공부도 죽어라 안해놓고 필리핀만 욕하는 이도 있다. 주변을 보라..
안녕하세요 안티필입니다. 안티필에서는 필리핀 어학연수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채 시간과 돈낭비를 하고 있는 수많은 케이스를 보면서, 성공적인 영어실력향상을 보장하는 특별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시범운영하고 있습니다. 안티필이 가진 모든 노하우를 개별적으로 1:1 맨투맨으로 관리하여 확실히 영어실력을 높혀 드리려 합니다. 필리핀 어학연수를 앞으로 가고자 하는 분들 중 정말 간절하게 영어회화를 유창하게 하는 나의 모습을 꿈꾸시는 분들이 있다면 아래 검증단으로 지원해주세요! 영어회화실력을 100% 끌어올려 드리겠습니다. 전 연수 전과정 케어를 통하여 확실히 검증시켜 드리겠습니다. 1. 대상 : 영어회화 실력향상이 간절한 성인(유아 및 중고교는 제외) 2. 조건 : - 자신의 영어실력이 왕초보~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는..
부푼 꿈을 안고 떠난 필리핀 어학연수! 실패하는 이유?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정리해보려한다. 1. 한국학생들은 소극적이고 수줍음을 많이 탄다. 문화권별로 학생들의 특징이 있는데, 한국학생들은 유독 수줍음이 많으며 매사에 소극적인 듯 하다. 수업시간에 말을 시켜도 잘 하지 않는다. 이러려면 뭐하러 연수를 간건지??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다. 언어를 배우러 왔으면 안 되는 말이라도 떠들어야 하는데 그렇지가 않다. 그리고 평소에 말 한마디 안 하다가도 가끔 한국학생이 질문을 하면 의외로 정확한 문장으로 질문을 하는 경우가 많다. 가벼운 질문도 속으로 되뇌어 보고 망설이다가 하는 경향이 있다. 또한 영어권 국가에서는 누군가가 당신에게 질문을 하면 같은 질문을 상대방에게 해 주는 것이 예의이다. 그런데..
지금까지 알고 있던 필리핀 어학연수 정보는 지금 이 안티필 블로그를 찾아왔다면 이 전의 모든 정보와 주변 얘기는 잊어도 좋다!! 필리핀 어학연수의 장점이라고 인터넷에 쳐보면 말도 안되는 글들이 엄청 많다. 안티필에서 새롭게 기본적인 사항부터 정리를 하려 한다. 1. 공용어가 영어인 나라 필리핀 우선 필리핀의 언어는 모두 영어로 표기할 수 있다. 그리고 공식적인 모든 매체등은 영어로 모두 표기가 된다. 어딜가나 영어를 필리핀에서 다들 잘 쓴다고 알고 있다면 이제 제대로 정정하여 글을 써보겠다. 필리핀의 대다수 국민은 영어를 쉽게 접함에 따라서 제대로 영어를 배운다면 금방 영어를 습득하여 무리없이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어느정도 고교수준 이상의 학습을 받은 이들의 이야기다. (필리핀은 빈부 격차가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