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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필] 필리핀 어학연수 왜 성공하지 못하는가?
필리핀으로 떠나면 걱정되는 것 중 하나가 음식문제이다! 기본적으로 어느나라를 가도 맥도날드 같은 패스트푸드이나 피자헛 정도 하나는 있으니 끼니를 굶을 일은 없다. 하지만 이런 야외음식 말고 필리핀 어학원 내 음식수준은 어떨까? 보통 필리핀 어학연수 전체비용에는 아침/점심/저녁 하루 3끼가 포함된다. 한국식으로 매일매일 배식메뉴가 달라지며, 이를 조리하는 이는 필리핀 현지요리사 중 한국요리를 잘하는 이들이 식단을 담당한다. 보통 일반적인 배식판에 밥,국,반찬 3~4가지 정도를 담아서 먹게 되며, 종종 삼겹살, 감자탕, 삼계탕 등의 메뉴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먹을때와 똑같은 맛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따르니 먹을만한 정도로 여기면 된다.(학원에 근무하는 요리사에 따라 맛이 큰 차이) 아주 간단하게 결론을 내..
- 필리핀 현지 어학원을 갈때 과연 내 쓰던 스마트폰을 가져가야할까? 한국에서 쓰던 스마트폰을 필리핀으로 그대로 가져가면 이제 무료와이파이가 전세계적인 추세이기에 인터넷을 핸드폰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단 와이파이 접속시만.., 3G나 LTE 접속은 데이터요금 폭탄주의) 문제는 카톡이다. 카카오스토리...애니팡 등등 중독성있는 것들...... 자신이 친구들이 많고 평소에 카톡 사용량이 많다면 타지에 가서도 똑같이 카톡을 할게 뻔하니 가져가지 마라 하고 싶다. 이는 개인적인 문제이기에 스스로 결정을 해야하겠지만 공부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을 스스로 만들자!! 스마트폰은 만일을 대비가 가져가되, 가능하면 필요시에만 사용하는 편이 좋다고 본인은 생각한다. - 노트북을 가져가서 인터넷이라도 하려하는데 접속이 빠..
일단 싸다는 이야기가 상대적으로 1:1회화 과정을 많이 들을수 있다는 것이지 그 전체비용이 싸다는 얘기는 절대 아니다. 이번에는 가장 초보생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인 비용에 대해 정리하여 적고자 한다. (참고로 학원마다 비용은 거의 비슷하지만 약간씩 차이가 있으니 그 점 유의해주길 바람.) 또한, 학원과 관련된 비용들은 한번 지불하면 거의 환불이 불가능 하니 유념하여 학원선택을 해야만 할 것이다. 1. 등록비 : 100,000원 (지역마다 차이가 있음) 학원을 결정할때 실제 학원비외에 받는 비용이며, 한국에서 수업료/기숙사 비용과 함께 지불. 필리핀에서 다른 지역으로 2개의 학원을 다니면 각각 등록시 처음에 가입비를 두번다 내야만 한다는 점에 유의. 2. 수업료 : 600,000원~700,000원 (4주..
필리핀 어학연수에 오는 연수생들은 90% 가량은 완전초보이거나 초보! (이 초보들이 겪는 3개월 과정) 한마디로 영어를 제일 못하는 사람들이 가기만하면 늘꺼처럼 얘기하는 필리핀 어학연수 유학원이나 카페지기들의 말에 속아 필리핀에 수만명이 한해 연수를 한답치고 필리핀에 들어간다. 본인이 필리핀에 거주하면서 느꼈던 대표적인 연수생 부류들을 아래와 같이 나누고자 한다. A군 : 개념을 한국에 잠시 두고 옷과 돈, 악세사리 등만을 챙겨 필리핀으로 넘어온 어학원생 집단 필리핀으로 패션쇼 하러 온 여학생과 쇼핑하러 오는 여학생이 참 많았다. 학원에서 선그라스 끼고 멋부리는 무개념女. 간혹 학원 안의 수영장같은데서 비키니를 입고 썬탠을 하는 무개념 여학생도 있다는 얘기도 들었다. 보통 이 유형의 경우는 들어올때 20..
필리핀 연수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인터넷 그렇게 많이 하지 않는다. 또한 길게 글을 적다보면 날라가는 경우도 생긴다. 하지만....왜 모든 카페들에는 경험담이 있을까? 그리고 왜 경험담에 영어공부 관련된 글은 거의 언급이 없을까? 000의 연수일기 -> 이런거...과연 믿어도 될까?? 학생들이 가서 카페에 연수일기를 과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남길까? 이에 대해 실태보고를 적어 보고자 한다. 아마 대부분 어학연수 카페에서 '장학생/특파원'이란 표현을 쓰며 학생을 모집한다는 문구를 본적이 있는가? 이런 장학생/특파원이란 감투를 쓴 학생은 특정 어학원에 도착을 하면 일주일에 1~2회 연수일기를 써야한다. 공짜냐? 물론 위에 보듯이 할인혜택이 있다. 학생은 싸게 갈수 있고 유학원카페에는 경험담이 남겨..
일단 어학원보다는 필리핀 어느 지역으로 갈지를 먼저 정해야만 한다.(지역선택 : http://antiphil.tistory.com/6) 그 다음이 바로 어학원을 선택하는 일이다. 어학원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크게 아래 3가지로 나눌수 있다. 1. 커리큘럼과 강사진 일단 커리큘럼의 거의 전체 모든 필리핀 어학원들이 비슷비슷하다. 간혹 1:2 / 1:3/ 1:4/ 1:5 등등의 약간의 차이와 수업시작시간과 1교시가 몇분인지의 차이가 있다. 그리고 어학원들의 일과시간 이후(오후 5시) 서비스 시간이 가장 구분되는 부분일텐데 어떤 학원은 아예 학생들의 자율에 맞기는가 하면 어떤 학원은 아무리 서비스 제공을 해도 오후 5시 이후 학생들이 참여를 별로 안하는 곳도 있고 매우 다양한 특성을 각 지역..
왜 그런 악담을 하느냐고 혹 묻는 이가 있을수도 있지만.. 오랫동안의 걸쳐 필리핀에서 연수중인 수많은 학생들을 각 지역마다 만나면서 어울리고 공부도 하면서 어떤 생활을 하는지 곁에서 지켜보았지만, 처음 영어를 배우겠다는 그 의지와는 상관없이 점점 공부보다는 술과 더불어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탕한 생활을 그들은 즐기고 있었고, 필리핀 연수 몇개월이 지나도 혹은 이제 필리핀을 떠날때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초보에서 머물고 있는 그들의 영어실력을 보며 많은 회의감을 느끼기도 하였다. 필리핀 생활을 하는 약 1년이란 기간동안 본인이 직접 피부로 느낀 결론은 필리핀 연수에 성공하는 학생들은 극소수라는 점이다. 다들 필리핀 연수생활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그건 단지 필리핀 생활에 대한 만족이지, 절대 영어실력향상에 ..
대한민국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이 자신의 의지력이 약하다는 점을 알고 누군가에게 길들여지기를 원한다. 그점을 알고 생긴 학원들이 스파르타.. 그럼 과연 그런 학원에 가면 스파르타.. 말그대로 스파르타식으로 학생들을 공부시킬까?? 스파르타 지역으로 알려진 바기오!! 물론 타 지역에 비해 공부하려는 학생들이 많이 가다보니 분위기는 좋다.(매우 큰 장점) 하지만 대부분 스파르타라고 내새우는 학원들은 거의 공부를 엄청 시킬거라는 이미지와 다르게 연수생들한테 공부를 시키지 않는다. 어느 학원에 가던 우리가 스파르타처럼 공부를 해야하는 개념이 올바른 사고이지 학원에서 무엇인가 알아서 해주겠지....하는 생각은 금물이다. 영어란 녀석 자체가 결국은 혼자 하는 것이다. 수업이 조금 많고 학생들의 생활규정을 엄격히 할 뿐..
대게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처음엔 잘 했다가 점점 느슨해지다가 아예 포기하는 그런 학생들이 매우 많다. 하지만 필리핀에 가서 매일매일 아침마다 규칙적인 생활로 마음가짐을 다질것을 권하며 모든 수업을 무조건 듣길 바란다. 하루에 수업 6시간 이상.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쉴세없이 하루가 지나간다. 간혹 저녁먹고도 프로그램을 또 참여하기를 너무 열의에 넘치는 학생들도 있지만 실제 수업을 해보면 참 힘든 일이다. 어쨋건 정규수업은 예전 고등학교를 들어간 느낌일 것이다. 자유로운 분위기의 대학생활에 찌든 우리내 학생들에게 하루 6시간이라는 수업시간은 참 힘들게만 느껴질것이다. 그만큰 수업양뿐만 아니라 수업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이를 악물고 초반에 너무 달리면 약 한 달이 지나고 나면 지치..
답은 천만에 말씀!! 한번 수업을 한달만 들어보면 답 나오지만 필리핀연수준비 초보생들이 많을테니 설명을!! 처음 학생들은 1:1이 많으면 많을수록 매우 좋은줄 착각을 하고 있다. 특히 연수를 준비하는 여러분들과 같은 초보사람들.. 어학원의 생활을 한번 보자! 오전 8시 학원수업 시작 ~ 오후 5시 학원수업 종료 (이 사이에 공강이 학원마다 있을 수도 있음) ㄴ 이 시간 사이에 1:1 수업 기타 1:2, 1:3, 1:4 등의 그룹수업도 모두 포함되어있다. 이것이 아주 일반적인 필리핀 어학연수 어학원들의 평일 스케쥴이다. 이중 개인의 스케쥴은 아침에 그룹수업이 있을수 있고 오후에 그룹수업이 있을수 있다. 즉 개별마다 모두 시간표가 다르다. 일단 아침에 일어나서 1:1로 교재로 혹은 프리로 얘기를 주고 받는다..